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토 테츠야 (문단 편집) ==== 2021년 ==== [[레슬킹덤 15]] 1일차에 이부시 코타와 맞붙었다. 여전히 위험한 스팟이 여럿 있었고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패배하고 만다. 경기가 끝나고나선 지친 모습으로 이부시에게 벨트 두개를 양도하고 그의 손을 들어준뒤 퇴장했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는 레슬러를 이리저리 찌르고 다니는 등 별다른 행보 없이 지내던 중 SANADA가 이부시와의 2관전에 패배하자 링 위에 등장해서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하나만 걸고 경기를 갖자는 제안을 했다.[* 명분은 이부시의 2관 통합 제안에 반대한다는 걸 내세웠다. 이 때문에 인컨 벨트에 애착을 가진 팬들이 선역 포지션인 이부시를 오히려 악역 취급하는 현상까지 보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s1jnlspWkXA&t=728s&ab_channel=NJPWWorldOfficial|한 때 벨트를 박살냈던 나이토가 벨트를 구하러 왔다]]는 댓글이 높은 공감 수를 받고 있으니, 팬들의 반응은 확실하게 얻고 있다.] 결국 2월 28일 캐슬 어택에서 두 사람의 시합이 확정됐다. 로드 투 캐슬 어택 흥행 중 항상 말썽이던 무릎 부상을 당해 이후 흥행에 제동이 걸릴 위기에 처했지만 2월 25일에 출전하며 타이틀전 취소까진 가지 않았다. 캐슬 어택 당일 이부시의 무릎을 집중 공격하며 2관 분리를 해내나 싶었지만 결국 카미고에를 맞으며 패배했다. 대회 다음날 [[IWGP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2관 통합]]이 결정되면서 2관 분리를 원하던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나이토는 2관 통합전이 이뤄지는 날 [[뉴 재팬 컵 2021]] 1라운드에서 [[그레이트-O-칸]]과 맞붙게 됐다. 그러나 지속적인 무릎 공격에 레프리 스탑으로 패배했다. 그렇게 메인 전선에서 물러나 SANADA와 태그팀 전선에서 뛰다가 [[IWGP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도 둘러보고 했다. 그러다 9월 열린 G1에서 잭 세이버 주니어와 붙고 나서 2일 후 고질적인 문제던 무릎이 심하게 망가져서[* 정확한 부상명은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손상 및 반월판 연골 부상이라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계속 부상이 있던 오른쪽이 아닌 왼쪽 무릎 수술이라는 점이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것이지 사실상 이제 나이토의 양 무릎은 '''시한폭탄'''과 다를게 없어졌다.] 확정돼서 남는 대회를 결장하기로 결정났다.[* 개막전을 치룬 직후 하차했기 때문에 9전 전패로 기록.] 복귀 시기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모두의 걱정을 샀지만 같은 해 11월 8일 기자회견에 나타나 인대가 끊어지지 않아 수술할 필요가 없어서 조기에 복귀한다고 선언했다. 복귀전은 [[월드 태그 리그 2021]]로 결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